[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조진웅이 증량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마리끌레르 공식 유튜브에서는 26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영화 '대외비' 팀의 밸런스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화 '대외비'의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은 제작진과 함께 밸런스게임을 진행했다. '한 달 내내 집에 있기vs외출하기' 질문에 대해 이성민과 조진웅은 집에 있기를, 김무열은 외출하기를 꼽았다. 김무열은 "지금 기분에 따라 골라봤다"고 쿨하게 이야기했다. 이성민은 "전 집에 있는 거 좋아한다"고 했고 조진웅은 "전 되게 좋아한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10년 동안 선한 역할만 하기 vs 악한 역할만 하기도 의견이 갈렸다. 이성민은 선한 역할만 하겠다고 했지만 김무열과 조진웅은 악한 연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조진웅은 "악한 역할은 그 사람 되게 열심히 사는 것"이라 했고 이성민은 "난 좀 편안하게 살아보려고"라고 말했다. 김무열은 "저도 (악역으로) 대리만족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이성민이 "너 약한 애냐"고 묻자 김무열은 "네"라고 말해 이성민을 놀라게 했다.
주량이 소주 반 잔인 이성민은 아무리 먹어도 배 안 부르기 대신 술 안 취하기를 선택, "일생일대 소원"이라고 단호하게 말하기도 했다.
한 달에 15kg 감량하기vs15kg 증량하기에 대해 이성민과 조진웅은 증량, 김무열은 감량을 택했다. 조진웅은 "한 달에 15kg. 한 2주면 된다"고 여유를 보였고 이성민은 전 2주는 자신 없고 3주"라고 밝혔다. 김무열은 "전 빼는 게 쉽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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