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코요태 빽가가 사진작가로 일하며 본 한 연예인에 대해 폭로했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가수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빽가는 최근 본명 백성현으로 솔로 앨범 'CURE'를 발매했다. '치유'라는 뜻을 가진 이 앨범에 대해 빽가는 "제가 아프고 힘들 때 만든 곡들이 많아서 이 곡을 듣고 여러분들도 힘을 내시고 상처를 치유 받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코요태로 활동할 때 수익은 신지가 4, 김종민과 빽가가 각자 3씩을 가져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명수는 "빽가가 왜 3이나 가져가냐고 의혹을 품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고 빽가도 이를 인정했다. 빽가는 "신지가 더 가져가야 한다. 신지 7, 김종민 2, 빽가 1. 이게 공평한 거 같다. 근데 신지 씨가 많이 양보해주고 종민이 형도 양보해줘서 저희가 이렇게 잘 되지 않나 싶다"고 밝혔다.
빽가는 가수 외에도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신라면 봉지 속 라면 사진이 빽가의 작품 중 하나. 연예인 중에도 비, 이효리 등이 빽가와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에 박명수는 "페이가 어떠냐. 연예인 DC 되냐"고 물었고 빽가는 "룩북, 광고, 프로필 등 작업이 여러 가지가 있지 않냐. (페이는) 항목에 따라 다르다"며 "(할인은) 개인적으로 해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빽가는 한 연예인에 대해 폭로하기도 했다. 빽가는 "한 유명한 분이 할인을 해달라고 했다. 근데 그걸 매니저 시켜서 뒤에 숨어서 말하더라"라고 폭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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