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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과 울산 천상중학교 동문이라고 밝힌 A씨는 "형과 같은 아파트 살면서 형 보면 무서워하고 두려워했었는데 결국 이런 일이 생겼다. OOO라고 기억 나냐. 형과 같은 학년 자폐증을 가지고 있던 그 사람. 태권도 다니며 태권도 열심히 하고 자기 몸 지켜야한다던 OOO 형을 죽일 듯이 괴롭히던 게 눈에 훤하다. 약한 학생들을 때리는 건 그냥 가벼웠다. 형이 그랬다. 형 아버지가 조폭 쪽이라고 제 어깨동무를 하며 하교할 때 그 이야기하며 담배 피우던 모습이 훤하다. 형이 울산 방송 쪽으로부터 트로트한다할 때 '진짜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랬는데 결국 이런 일이 터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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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황영웅은 폭력 전과 의혹이 불거지자 입장문을 통해 "본인의 부족함과 잘못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 사과의 말씀을 이제야 드리게 되어 후회스럽고 마음이 무겁다. 직접 만나서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용서를 구하겠다. 저를 기억하시는 많은 분들께 용서를 구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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