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사천공장 임직원이 최근 플로깅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
1일 BAT그룹에 따르면 사천공장 임직원의 플로깅은 그룹차원에서 추진 중인 '더 나은 내일(A Better Tomorrow)'을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 일환으로 기획됐다.
BAT사천공장 임직원과 K Water 남강댐 지사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 BAT사천공장에 물을 공급하는 취수지역인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댐 일대에서 플로킹 활동에 나섰다.
BAT그룹은 "더 나은 내일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ESG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플로깅 외에도)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 신공장 건물 옥상 및 주차장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으며,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인증을 획득해 연간 1만8000여톤의 오폐수를 정화해 재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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