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태희 측이 국세청으로부터 수억 원의 세금을 추징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다"며 해명했다.
김태희의 소속사 스토리제이 측은 1일 "지난 수년간 김태희 배우는 세금 문제에 관련해 성실하게 잘 챙겨왔고 세무당국의 법에 따라 세금을 성실히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 상황은 김태희 전 소속사(루아엔터테인먼트)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클라이언트 쪽에서 지급해야 할 광고 모델료 입금이 다소 늦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었던 전 소속사는 광고모델 계약이었기에 당연히 전 소속사로 모델료가 입금이 되었고, 소속사 계약 만료 후 김태희 개인에게 입금이 됐다는 것.
소속사는 "전 소속사 및 김태희 배우 본인도 매출에 대한 세금을 신고했고 성실히 납부했지만, 전 소속사 법인이 아닌 배우 본인의 개인 매출로 보아야 한다는 서로간의 이견으로 인해 세금 관련된 추가적인 부분을 납입하였을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에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으며 다만 추가적인 세금이 발생하여 성실히 납입 완료했다는 사실을 명확히 말씀드리는 바"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아주경제는 "국세청은 지난 2021년 김태희와 루아 엔터테인먼트 등을 상대로 비정기(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면서 "김태희가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고, 수 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받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태희 외에도 이병헌, 권상우 등이 최근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억대 추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김태희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태희 배우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입니다
김태희 배우의 세금과 관련된 사항을 바로잡고자 알려드립니다
지난 수년간 김태희 배우는 세금 문제에 관련해 성실하게 잘 챙겨왔고 세무당국의 법에 따라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였습니다
현 상황은 김태희 배우 전 소속사(루아엔터테인먼트)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클라이언트 쪽에서 지급해야 할 광고 모델료 입금이 다소 늦어졌습니다.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었던 전 소속사는 광고모델 계약이었기에 당연히 전 소속사로 모델료가 입금이 되었고, 소속사 계약 만료 후 김태희 배우 개인에게 입금이 되었습니다.
전 소속사 및 김태희 배우 본인도 매출에 대한 세금을 신고했고 성실히 납부했지만, 전 소속사 법인이 아닌 배우 본인의 개인 매출로 보아야 한다는 서로간의 이견으로 인해 세금 관련된 추가적인 부분을 납입하였을 뿐입니다
이에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으며 다만 추가적인 세금이 발생하여 성실히 납입 완료했다는 사실을 명확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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