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히샬리송은 100% 회복. 손흥민은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
토트넘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는 이렇게 말했다.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담낭엽 증세로 벤치를 비우고 있다.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임시 지휘봉을 잡고 있다.
토트넘은 큰 변화가 있었다.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하고 히샬리송을 스리톱의 한 축으로 가동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20일 웨스트햄전, 26일 첼시전에서 손흥민 대신 히샬히송을 스타팅 멤버로 기용했다. 해리 케인과 데얀 클루셉스키는 고정적이었다.
스텔리니 코치는 FA컵 8강 셰필드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히샬리송은 100% 회복했다. 반면 손흥민은 (스타팅으로 쓰기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Richarlison had recovered 100 per cent, Son had some problem that he bring with him for a bit of time)'고 말했다.
풋볼런던은 스텔리니 코치의 말을 빌어 '때론 문제가 있는 선수는 회복하고 다음 기간을 잘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모든 선수의 100%가 필요하다. 한 선수가 70%이고 다른 선수가 100%라면 당연히 다른 선수를 택해야 한다'고 했다.
2경기 연속 벤치에서 출전한 손흥민은 20일 웨스트햄전에서 교체 5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첼시전에서는 인상적 활약을 펼치진 못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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