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가 애틀란타에서 본격적인 미국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드림캐쳐(지유·수아·시연·한동·유현·다미·가현)는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REASON : MAKES DREAMCATCHER 2023(리즌 : 메이크스 드림캐쳐 2023)'를 개최하고 현지 인썸니아(공식 팬클럽명)와 함께했다.
이날 첫 무대로 데뷔곡 'Chase Me(체이스 미)'를 선곡한 드림캐쳐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등장, 'YOU AND I(유 앤 아이)', 'What(왓)', 'Scream(스크림)' 등 역대 타이틀 메들리를 펼치며 객석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퍼포먼스 외에도 드림캐쳐는 다채로운 수록곡을 만나볼 수 있는 세트 리스트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 시키는가 하면, 이들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록 메탈 장르의 무대들로 '공연 맛집'의 역량을 발휘하며 관객들의 보고 듣는 재미를 확실하게 책임졌다.
뿐만 아니라 드림캐쳐는 팬들을 위한 선물로 'Love Shake(러브 쉐이크)' 안무부터 해당 곡을 재해석한 댄스 타임으로 객석에 즐거움을 안기는가 하면, 팬송 'REASON(리즌)'의 첫 무대를 선보이며 투어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2023년 시작한 첫 공연인 만큼 멤버별 가진 목표를 팬들 앞에서 다짐하며 남은 한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애틀란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드림캐쳐는 소속사를 통해 "인썸니아들과 자주 만날 수 있음에 행복과 감사함을 느낀다. 드림캐쳐의 음악과 공연을 즐기기 위해 공연장에 모여있는 모습만 봐도 즐거워서 자연스레 즐기고 있는 멤버들 모습 또한 멋있다"며 함께 미국투어의 포문을 열어준 인썸니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엔 또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가 되고 설렌다. 인썸니아들이 저희에게 소중한 시간을 주셨으니 후회 없이 함께 좋은 추억 만들다 갔으면 좋겠고, 좋은 노래를 더 많은 곳에서 부를 수 있도록 건강하고 재미있는 시간들 보내겠다"고 앞으로 남은 투어 또한 행복하게 보낼 것을 약속했다.
앞서 데뷔 6주년을 기념한 디지털 싱글 'REASON'을 발매하며 계묘년을 특별하게 시작한 드림캐쳐는 최근 개최된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에서도 북아메리카 대륙 부분 글로벌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꾸준한 커리어 하이를 이룩하며 글로벌 활약을 멈추지 않고 있다.
드림캐쳐는 오는 20일까지 워싱턴 D.C를 비롯해 뉴욕, 레딩, 시카고, 덴버, 어빙,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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