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 선수단 내 불화설이 불거졌다.
영국 언론 미러는 2일(이하 한국시각) '엔조 페르난데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기록적인 이적료를 남기며 첼시에 합류했다.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그는 새로운 팀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페르난데스는 지난 1월 벤피카(포르투갈)를 떠나 첼시에 합류했다. 그의 몸값은 1억700만 파운드에 달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최고 이적료다. 문제는 팀 상황이다. 페르난데스는 이적 후 5경기에 나섰는 2무3패를 맛봤다. 첼시는 2023년 치른 11경기에서 단 1승을 거뒀다. 현재 리그 24경기에서 승점 31점을 쌓으며 10위에 머물러 있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이 주어지는 4위와는 거리가 멀다. 4위 토트넘은 승점 45점이다. 오히려 강등권과 가깝다. 최하위 사우스햄턴은 승점 18점이다.
EPL 출신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선수들의 보디랭귀지가 걱정된다. 카이 하베르츠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라힘 스털링은 공을 얻지 못한다. 페르난데스가 팀원들에게 화가 난 표정을 짓는다. 그들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첼시는 1월에 7명을 영입했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3억 파운드를 지출했지만 최고의 것을 얻지 못하고 있다. 팬들에게 상당한 비판을 받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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