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승현의 아버지 김언중이 시식 도중 이가 빠지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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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유튜브 채널 '김승현 가족'에는 '인싸 김언중 선생의 강화도 탐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언중은 강화도 대룡시장을 찾았다. 김언중은 시장 상인들의 환대를 받으며 이곳 저곳을 둘러봤다. 상인들은 "김승현 아버지 아니시냐" "TV에서 보는 것 보다 더 미남이시다"라며 칭찬해 김언중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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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한 상인은 교동쌀로 만든 음식을 한번 먹어보라고 제안했다. 그런데 음식을 먹은 김언중은 갑자기 입 안이 불편한 듯 연신 치아를 만졌다. 김언중은 "큰일 났다. 자꾸 이가 빠진다"라며 곤란해했고, 결국 촬영을 중단시켰다.
일주일후 다시 교동시장을 찾은 김언중은 대룡시장을 꼼꼼하게 탐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상인들은 "아내는 왜 같이 안 왔느냐"며 백옥자를 찾았고, 이에 김언중은 뾰로통한 표정으로 "옥자씨 내 말 안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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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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