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9금 딱지'에 호감을 표한 소유, 29금 영화 본건가?
소유가 서른 넘으니까 야한 영화도 아무렇지 않게 본다고 고백했다.
가수 소유가 2일 '내가 이걸 왜 이제 봤지? 소유가 추천하는 넷플릭스&최애 유튜브!'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소유는 "제가 다리를 다치고 누가 나가지 말라고 했던 수준으로 계속 집에만 있었다"며 "계속 누워있다 보니까 여러 가지 채널들을 진짜 많이 봤다. 제가 많이 봤던 것들 중에 추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소유는 '더 글로리'를 먼저 언급했다. "너무 재밌게 봤다. 연기가 너무너무너무 대단하고, 파리 갔다오고 나서 1월3일날 한 번에 쫙 다 봤다"고 했다.
두번?는 '지니 앤 조지아'를 추천하며 "난 19금 빨간 딱지가 달려있으면 일단 호감이 간다. 자극적일 거니깐"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베티블루 37.2'를 거론하며 "굉장히 야하다. 어린이들 클릭 금지다"고 강조했다.
실제 이 영화를 검색해보면 '19금 예고편' '29금 예고편' 등의 표현이 떠서 눈길을 끈다.
소유는 "서로 사랑을 만드는 장면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샵에서 시작했는데 서른 넘으니까 소리 줄이고 막 이랬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본 기억이 난다"며 그래도 "너무 야하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 보면 후방주의다. 집에서 혼자 봐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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