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스널 vs 맨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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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이 정면충돌했다. EPL 리그의 얘기가 아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잉글랜드 출신으로 강력한 상품성까지 갖춘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의 행선지다.
영국 더 타임지는 3일(한국시각)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최우선 순위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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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팀토크는 '맨체스터 시티는 웨스트햄과 라이스가 헤어질 경우, 그를 영입할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했다.
웨스트햄 중원의 에이스 라이스는 토마시 수첵과 함께 강력한 3선의 지배자다. 2년 전부터 기량이 급성장한 그는 지난 시즌 EPL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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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는 무러 1억 파운드. 하지만, 웨스트햄은 지난 시즌 라이스의 이적을 막았다. 그의 가치가 더욱 올라갈 것이라는 판단 ??문이었다.
라이스는 대표팀에도 승선했고, 주전 미드필더로 실제 가치를 높였다. 아스널은 강력한 중원의 지배자가 필요하고, 맨시티는 세대교체가 필요하다. 각각 이유는 다르지만, 라이스를 원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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