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청춘 로맨스 영화 '소울메이트'(민용근 감독,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앤드마크 스튜디오 제작)가 언론의 호평이 담긴 리뷰 포스터와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성인이 된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이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영화를 본 언론매체의 호평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따뜻한 색감의 조명 아래 미소와 하은 뒤로 보이는 미술도구들은 성인이 된 미소와 하은의 모습을 궁금케 한다.
공개되는 영상과 포스터마다 특유의 분위기를 전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울메이트'가 메인 예고편에 이어 한층 더 섬세한 감정이 드러나는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소울메이트'의 파이널 예고편은 가장 빛나던 시절을 함께하고, 서로를 그리워 한 세 친구 미소, 하은, 진우(변우석)의 이야기를 더욱 섬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웠던 제주에서의 시간이 흐른 후, 각자 어른이 된 미소와 하은은 다투게 된다. "넌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거야,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라는 미소의 말에 "너는 늘 너만 힘들고 너만 이유있고 너만 불행하니까"라는 하은의 대화는 달라진 일상 속 서로의 감정을 보여주며 안타까움을 안긴다. 이후 "근데 우리 왜 이렇게 된거야?"라며 울음을 터뜨린 미소의 모습과 "왜 미워하는지도 모르고 미워했어"라는 하은의 대사로 서로 다른 곳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어 멀어져야만 했던 이들의 우정, 사랑, 그리움의 감정이 섬세하게 담겨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중국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17, 증국상 감독)를 리메이크한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그리고 한 남자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이 출연했고 민용근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