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팝스타 마돈나(64)가 35세 연하의 복싱 코치 조쉬 포퍼(29)와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나온 가운데, 마돈나가 조쉬 포퍼의 홍보를 돕기 위한 쇼맨십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는 마돈나가 복싱 코치 조쉬 포퍼와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사실 이는 조쉬 포퍼가 운영하는 맨해트 체육관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는 측근의 말을 보도했다.
마돈나는 최근 23살 연하인 모델 앤드류 다넬과 결별한지 일주일 만에 조쉬 포퍼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페이지 식스는 "모든 것이 보는 것과는 다르다"는 측근의 말을 전했다. 이 측근은 "조쉬 포퍼는 마돈나의 아들 데이비드에게 자선 복싱 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마돈나에게 자신의 체육관 홍보를 도와달라고 요청했다"고 했다.
또 "그는 잘생긴 사람이긴 하다. 그러나 마돈나는 현재 사랑을 찾고 있지 않다. 그저 조쉬 포퍼가 아들을 훈련시킨 것에 마돈나가 감명받아, 그가 체육관을 홍보하는 데 도움 주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조쉬 퍼포가 개인 채널에 마돈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것 역시 홍보를 위함이라는 주장이다.
이어 "그는 주목받고 있으며, 리얼리티쇼에도 막 출연했기 때문에 마돈나와 함께 주목받기를 간절히 원한다. 향후 진짜 로맨스를 배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상황은 플라토닉하다"라고 덧붙였다.
페이지 식스는 "지금 마돈나는 인생에서 집중해야 할 다른 많은 일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오빠를 애도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것이다. 특히 아빠를 걱정해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마돈나의 대리인 얘기도 전했다. 마돈나의 큰오빠인 앤서니 시코니가 알코올과 약물 중독으로 힘든 삶을 살다 지난달 25일 6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것을 언급한 것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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