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울버햄턴과 전반을 비긴 채 마쳤다.
토트넘은 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리고 있는 울버햄턴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을 득점없이 끝냈다. 손흥민은 선발로 나섰다.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 클루세프스키, 페리시치, 스킵, 호이비에르, 포로, 데이비스, 랑글레, 로메로, 포스터를 출전시켰다.
날카로운 슈팅을 날리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황희찬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결장했다.
토트넘은 전반 시작과 동시에 좋은 찬스를 만들었다. 스킵이 올려주고 페리시치가 공간에서 볼을 받았다. 컷백 패스를 내줬다. 클루세프스키가 슈팅했다. 수비진에 걸리고 말았다.
전반 5분 손흥민이 찬스를 만들었다. 드리블 돌파 후 클루세프스키와 볼을 주고받았다. 자신감 있게 흔든 후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사 골키퍼가 막아냈다.
울버햄턴은 전반 12분 누네스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코스타가 처리하려고 했지만 골키퍼에게 걸리고 말았다. 전반 19분 토트넘은 간결한 모습으로 찬스를 만들었다. 케인이 패스를 찔렀다. 손흥민이 패스했다. 클루세프스키가 그대로 슈팅했다. 사 골키퍼가 쳐냈다.
전반 24분 울버햄턴에 변수가 찾아왔다. 코스타가 점프하다가 착지하는 과정에서 무릎을 다쳤다. 라울이 교체로 들어갔다.
경기는 소강상태로 진입했다. 서로 공격을 펼쳤으나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41분 손흥민이 날카로운 프리킥을 올렸다. 이를 페리시치가 다이빙 헤더로 연결했다. 사 골키퍼가 막아냈다.
44분 손흥민이 좋은 찬스를 맞이했다. 케인이 기습적으로 프리킥을 찔렀다. 손흥민이 볼을 잡았다. 수비진을 제치고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넘겼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였다. 이어진 상황에서 라울이 찬스를 잡았다. 슈팅을 시도했다. 포스터 골키퍼가 발로 막아냈다. 그러나 이전에 파울이 선언됐다.
결국 양 팀은 전반에 골을 만들지 못했다. 전반 종료 직전 포로의 프리킥이 골대를 때렸다. 0-0으로 전반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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