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가 벨기에 출신 모델 로즈 버트램(28)과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지인이 주최한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로즈 버트램과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고급 레스토랑에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최대한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머리를 숙이고 다녔다. 이어 그는 로즈 버트램과 레스토랑에 도착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파티장에 앉아 있던 로즈 버트램은 벨기에 출신으로, 16살에 모델로 데뷔했다. 지난해 7월 네덜란드 국가대표 축구선수 그레고리 반 데르 비엘과 열애 8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프랑스 국가대표 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사실 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최근 자신의 연애 관련 농담과 추측에 대한 불쾌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 소식통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자신이 25세 미만 여성과 열애한다는 이미지를 버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10월 모델 지지 하디드(27)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외에도 배우 로렌조 라마스의 딸 빅토리아 라마스(23), 이스라엘 출신 모델 에덴 폴라니(19) 등과 연달아 핑크빛 염문설이 불거져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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