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한화 이글스가 2023시즌 도약의 의미를 담은 2종의 원정 유니폼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했다.
이번 원정 유니폼 페이스리프트는 2023시즌 한화 선수단의 분위기 쇄신과 변화 의지를 담고 있다. 구단의 헤리티지인 스트라이프, Y밴드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기존 워드타입의 로고를 심볼타입으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다크 그레이 색상은 원정 주말 경기에, 스트라이프가 담긴 새로운 그레이 색상은 원정 평일 경기에 각각 착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4월 1일 고척 원정에서 개막전을 맞는 한화는 시즌 첫 경기에서 다크 그레이 원정 유니폼을 처음 선보이게 된다.
한화는 도약의 의미를 젊은 유망주로 표현했다. 내야수 정은원과 투수 문동주가 대표 모델로 나섰다. 정은원은 그레이 유니폼을 입었고, 문동주는 다크 그레이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정은원은 한화의 새로운 세대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다. 2021년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었다. 투수 대표인 문동주는 미래의 에이스다. 지난해 1차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하며 큰 주목을 받았고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거론됐으나 두차례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던지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150㎞가 넘는 강속구를 뿌리면서 선발은 물론, 개막전 선발로까지 거론되고 있다.
한화는 원정 유니폼 페이스리프트 공개를 맞아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화 공식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유니폼과 2023시즌에 대한 기대를 댓글로 달아준 팬들 중 10명을 선정해 새 원정 유니폼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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