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재수술 후 모습을 예고했다.
최준희는 지난 5일 눈을 가린 후 "드디어 내일 실밥 풀어요"라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눈은 선글라스 이모티콘으로, 코에는 큰 밴드가 붙여져 있어 현재 얼굴을 가늠하기 어렵다. 재수술 후 모습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를 모은다.
앞서 최준희는 눈과 코 재수술을 결정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이랑 코를 재수술할 거다. 어쩔 수 없다. 원래 인아웃으로 하려고 수술을 한 거다. 화장할 때 쌍꺼풀이 어느 정도 있는 게 더 예뻐 보이고 좋다"며 "쌍꺼풀 한지 2년이 넘었는데, 솔직히 눈 볼 때마다 이건 아니다 싶더라. 그리고 제가 미간이 넓은 편이더라. 인아웃으로 하고 위, 앞트임을 할 거다"고 밝혔다.
또한 코 재수술에 대해서는 "제가 매부리코 였어서 뼈를 깎았다. 근데 몸에서는 그걸 상처라고 생각해서 뼈가 다시 자란다고 하더라. 그걸 감안해서 뼈를 깎아놨더니 콧대가 움푹 들어갔다. 수술이 잘못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눈, 코 재수술하는거를 영상으로 찍을 거다. 성형 브이로그다. 사실 되게 자극적일 수 있다. 하지만 성형 조장하는 영상은 아니다. 내 얼굴에 투자를 하는 것뿐이다"라며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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