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지창욱이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상을 수상했다.
오는 12일 3년 만에 홍콩에서 전격 개최되는 제16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 아시아 최고의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배우 지창욱이 넥스트 제너레이션상을 수상해 시상식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최근 아시아영화가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을 사로잡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는 아시아 22개 지역에서 제작된 30편의 우수한 작품들이 16개 부문 81개의 후보로 선정된 제16회 아시아필름어워즈 후보작 명단으로 고스란히 입증되었다. 올해 시상식에는 후보와 수상자에 이름을 올린 아시아영화인들이 대거 참석을 예고했다.
먼저, 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중국의 장이모우 감독을 필두로 '브로커' 고레에다 히로카즈, 작품상 후보에 오른 '드라이브 마이 카' 하마구치 류스케, '부서지는 파도' 라브 디아즈, '포잇' 다레잔 오미르바예프 감독 등이 함께한다. 여기에, 10개 부분에 최다 노미네이트되며 화제를 모은 '헤어질 결심' 배우 박해일, '비상선언' 배우 임시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 커런츠상을 포함해 5관왕을 차지한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김세인 감독, 한국 이민자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낸 '라이스보이 슬립스'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앤소니 심 감독, '리턴 두 서울'의 데이비 추 감독과 두 주연 배우 오광록, 박지민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 밖에도 홍콩의 거장 진가신 감독, '플랜 75' 하야카와 치에 감독, 배우 유가령, '에고이스트' 배우 스즈키 료헤이, '나나' 배우 해피 살마, 배우 송운화, '매염방'에서 인상적인 데뷔에 성공한 배우 왕단니 등 아시아영화계를 빛낸 주역들이 자리를 빛낸다.
배우 지창욱은 제16회 아시아필름어워즈의 넥스트제너레이션상을 수상해 눈길을 끈다. 넥스트 제너레이션상은 비경쟁 부문 특별상으로 아시아에서 활약한 신예 스타에게 주어진 상이다. 배우 지창욱은 지난 2008년 데뷔를 시작으로 드라마 '무사 백동수', '기황후'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입증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얻었다. 이후 '힐러', '수상한 파트너', '편의점 샛별이', '도시남녀의 사랑법', '안나라수마나라' 등 매 작품 새로운 모습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한류스타의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영화 '조작된 도시'에서 화려한 액션연기를 선보인 것은 물론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한국어 더빙판 목소리 연기에 참여해 캐릭터에 생동감을 한층 불어넣었다. 또한, '잭 더 리퍼', '그날들', '신흥무관학교' 등의 뮤지컬까지 연기 영역을 넓힌 그는 제16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넥스트제너레이션상을 수상하며, 아시아의 대세임을 굳건히 하고 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아시아 감독들과 배우들의 대거 참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16회 아시아필름어워즈는 오는 3월 12일(일) 홍콩고궁박물관 경마클럽강당에서 진행되며, 오후 8시 45분부터 아시아필름어워즈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에서 생중계된다.
wjlee@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