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2023시즌 캐치프레이즈에 우승 열망을 담았다.
키움은 6일 "2023시즌 캐치프레이즈를 '함께 더 높게'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정규시즌을 3위로 마친 키움은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함께 더 높게'는 팬들의 응원을 원동력 삼아 함께 더 높은 곳으로 향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캐치프레이즈다.
또한 슬로건 'we go up, win the championship'을 함께 사용해 2023시즌 우승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더했다.
한국시리즈에서 2승4패로 준우승에 머물렀던 키움은 올 시즌 FA 원종현, 퓨처스 FA 이형종 등을 영입하면서 우승 의지를 확고하게 내비쳤다.
미국 애리조나와 대만 가오슝으로 캠프를 이원하면서 시즌을 준비했던 키움은 지난 5일 귀국해 7일부터 고척돔에서 정규시즌 막판 점검에 나선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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