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피크타임' 출연자에 대한 학교폭력(학폭) 가해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제작진이 사실을 확인 중이다.
JTBC '피크타임' 측은 6일 출연자 학폭 가해 의혹 관련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뒤늦게나마 공론화 한다"라면서 '피크타임' 출연자 A씨에 대한 학폭 관련 글이 게재됐다.
A씨와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B씨는 "처음에 전학 온 날부터 중학교를 졸업하는 날까지 기억하고 싶지 않아도 모두 기억이 나서 괴롭다"며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만 하더라도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일을 수도 없이 떠올리게 했다"고 A씨로부터 학폭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등교를 해도 아 XXX 와서 냄새 XX난다"며 폭언을 하고, A로 인해 손가락 부상을 당하자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하더니, 자신이 울면서 '너도 이렇게 다치면 울거다. 아플거다'고 하자 '내가 안 울면 너 죽여버려도 괜찮느냐'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다고.
B씨는 결국 버티지 못하고 학교폭력으로 신고를 했지만, 시골 특성상 부모와 부모가 아는 사이었기에 '애들끼리 그럴 수 있다'는 식으로 일단락됐다고 설명했다. B씨는 "다시금 모습을 보이니 불안증세가 나타나고 불편한 기분과 구토감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걸 느끼곤 이렇게 용기를 내서 글을 써본다"면서 "부디, 부디 대가를 치를 수 있게 도와달라"면서 졸업 앨범을 증거로 게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단독] '40세 신인' 조째즈, '고딩형사'로 연기자 데뷔…윤경호·김혜윤 만난다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단독] 유수빈, 변우석 이어 김혜윤과 함께한다…'고딩형사' 캐스팅
- 1.[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
- 4.'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33이닝 5실점 천적, 2이닝 7실점으로 털어버렸다 [부산 현장]
- 5.'홈런 공장' 명성 여전하네! 최정 2G 연속 아치 → 고명준 시범경기 2호 '쾅' → 오스틴 재역전 쓰리런까지 [인천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