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치어리딩협회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치어리딩연맹(ICU) 월드컵 업무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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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의 드림 콘서트와 2023년 월드컵치어리딩 서울 개막쇼를 연계해 K-팝과 치어리딩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게 됐다. ICU월드컵 치어리딩 대회는 10월 서울에서 열린다. 전 세계 30여개 나라에서 30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치어리딩은 2021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정식 단체로 승격됐다. 2032년 호주 브리즈번 올림픽 시범 종목 선정 가능성이 있다. 이번 대회는 ICU가 주최하고, 대한치어리딩협회와 서울시치어리딩협회, 서울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가 후원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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