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38)에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는 에이브릴 라빈이 프랑스 파리 패선 위크에서 래퍼 타이가(33)와의 열애설을 암묵적으로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에이브릴 라빈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타이가와 손을 잡고 키스를 나누는 등 연이은 스킨십을 통해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에이브릴 라빈은 지난 2월 록 가수 모드 선과 약혼한 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파혼을 선언한 바 있다. 지난해 3월 청혼을 받은 에이브릴 라빈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한다"고 글을 남겼다. 모드 선도 "우리가 만난 날, 난 네가 그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우리의 날들이 끝날 때까지 영원히 함께할거야. 나는 파리에서 청혼하는 꿈을 꿨고 당신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나는 '결혼해 줄래?'라고 말했고, 그녀는 '응'이라고 답했다. 사랑해 에이브릴"이라며 게시글을 올렸다.
한편 에이브릴 라빈은 2002년 싱글 'Complicated'로 데뷔했다. 이후 'Sk8er Boi', 'My Happy Ending', 'Girlfriend', 'What The Hell'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별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달 미국 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에이브릴 라빈과 모드 선은 서로에 불성실하지 않았고 두 사람은 좋은 친구로 남았다고 전했다.
에이브릴 라빈은 2006년 데릭 위블리와 결혼한 지 4년 만에 이혼했다. 채드 크로거와는 2013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년 뒤인 2015년에 이혼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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