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강남이 어린 시절 일본 애들한테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8일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일본 애들한테 괴롭힘당했던 강남에게 엄마가 한 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남 엄마는 "강남이는 어렸을 때 참 짓궂었다. 개구쟁이였고,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강남은 "난 엄마가 '엄마가 뒤에 있으니까 무슨 일 있으면 박치기해'라고 했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 열받으면 박치기했다"고 폭로했다.
강남의 폭로에 당황한 엄마는 "그건 이유가 있다. 왜냐면 강남이 너무 조그마하게 태어났다. 근데 얘가 작으니까 일본 애들이 때렸다. 그래서 내가 '넌 네가 먼저 때리지는 말고, 걔네들이 두 번 정도 때리면 뒤에 엄마가 있으니까 그때는 너도 한 번 때려라'라고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강남이 키가 작아서 (상대가) 안 됐다. 그래서 엄마 믿고 하라고 한 거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강남은 "'엄마 믿고 해라. 맞지만 말아라'라고 했다"고 말했고, 강남 엄마는 "그래서 그때부터 애가 좀...."이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