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양미라가 동생 양은지와 데이트를 즐겼다.
양미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제가 좀 조용했죠? 서호 등원시키고 아침부터 자라 지옥에 빠져서 정신 못 차리고 있었어요"라며 바빴던 일상을 떠올렸다.
이와 함께 양미라는 동생 양은지와 데이트 중인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칼제비를 먹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자매. 똑 닮은 표정이 웃음을 안긴다.
양미라는 "배고픔을 참고 이것저것 입어보느라 탈의실에서 청바지 부여잡고 쓰러질 뻔 했는데 은지가 살려줬어요"라면서 "칼제비에 밥 2번 추가해서 국물까지 싹 다 비우고 나니 '그래! 이게 행복이지' 싶고"라며 웃었다. 이어 양미라는 "그나저나 이 사진 괜히 봤어요. 지금 누워서 복근 운동중인데 사진 보니까 이 맛이 생생하게 떠올라요"라면서 "또 뭔가 먹고 싶고 시간은 또 12시가 넘었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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