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첫 솔로 앨범 'FACE'의 프로모션 콘텐츠 방출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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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8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FACE'의 무드 포토를 게재했다. 공허함이 느껴지는 방에 홀로 선 지민의 실루엣이 모노톤으로 표현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본연의 자신을 마주하게 된 지민의 모습을 담은 신보 'FACE'의 메시지처럼 무드 포토가 어딘가로 나아가고자 하는 지민의 뒷모습을 그려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가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더욱 궁금하게 한다.
오는 10일과 11일에는 각각 'Hardware ver.'과 'Software ver.'의 콘셉트 포토를 연이어 공개하는 등 지민은 'FACE' 발매에 앞서 다채로운 콘텐츠로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지민의 첫 솔로 앨범 'FACE'는 온전히 자신을 마주하고 아티스트 지민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인 'Like Crazy'는 신스 팝(Synth Pop) 장르로,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드럼 사운드에 지민의 애절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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