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AC밀란전에 선발로 출전한다. 동시에 아시아 선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최다 출전 기록도 썼다.
토트넘은 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C밀란과의 2022~2023시즌 UCL 16강 2차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선발이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 클루세프스키를 선발 공격수로 배치했다. 2선에는 호이비에르와 스킵이 나선다. 양쪽 측면 윙백으로는 로얄과 페리시치가 출전한다. 로메로와 데이비스, 랑글레가 슬리백을 형성한다. 포스터가 골문을 지킨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하면서 UCL 통산 55번째 출전을 하게 됐다. 그동안 아시아 선수로서 UCL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선수는 박지성이었다. 박지성은 54경기를 소화했다. 박지성과 동률이었던 손흥민이 한 경기를 더 뛰면서 새로운 금자탑을 쌓게 됐다.
토트넘은 승리해야 한다. 2월 14일 1차전 AC밀란 원정에서 0대1로 졌다. 이번 경기에서 2골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한다. 1골차로 승리하면 연장전을 치러야 한다. 여기서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까지 간다.
손흥민은 올 시즌 UCL에서 2골을 넣고 있다. 이번 경기 승리와 함께 골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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