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첼시가 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데 용은 맨유가 영입에 공을 들이는 선수다.
영국 언론 더선은 8일(이하 한국시각) '첼시는 데 용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7000만 파운드 상당의 입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데 용은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 공식 대회에서 32경기를 소화했다. 1931분 동안 2골-1도움을 기록했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체제에서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를 향한 러브콜이 뜨겁다. 맨유가 가장 대표적인 예다. 맨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에릭 텐 하흐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텐 하흐 감독은 과거 아약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데 용과의 재회를 원했다. 지난 여름에는 뜻을 이루지 못했다.
더선은 '데 용은 FC바르셀로나에 머물고 싶어한다. 그러나 팀의 재정 상황 때문에 떠나야 할 수도 있다. 맨유는 지난해 여름 데 용 영입을 계획했다. 텐 하흐 감독은 데 용과 카세미루 조합을 원하고 있다. 첼시도 데 용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지난 여름에는 개막 전 입찰을 취소했다. 첼시는 최근 엔조 페르난데스를 영입했음에도 데 용을 향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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