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파크(영국 글래스고)=이동윤 통신원]셀틱이 하츠를 누르고 승점 3점을 보탰다. 셀틱은 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열린 하츠와의 2022~2023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8라운드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오현규는 후반 25분 교체투입됐다.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하츠는 전반 6분 선제골을 넣었다. 할리데이의 크로스를 지넬리가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갈랐다. VAR까지 가동됐다. 골로 인정됐다.
셀틱의 파상공세가 시작됐다. 전반 20분 마에다가 돌파한 후 크로스했다. 아바다의 슈팅이 빗나갔다.
전반 24분 셀틱이 동점골을 넣었다. 후루하시가 수비라인을 무너뜨렸다. 마에다에게 크로스했다. 마에다가 마무리했다. VAR로 오프사이드 여부를 지켜봤다. 온사이드, 골이 인정됐다.
전반 45분 교체로 들어간 조타가 중거리슈팅을 시도했다. 골대를 때리고 낭왔다. 전반은 1-1로 끝났다.
후반 들어 셀틱이 공세를 펼쳤다. 후반 14분 후루하시가 골을 넣었다. 박스 중앙으로 파고 들어갔다. 그리고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셀틱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25분 오현규가 투입됐다. 오현규는 공격의 중심으로 나섰다. 후반 29분 오현규가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수비한테 막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후반 40분 셀틱이 쐐기골을 박았다. 시드가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셀틱이 승점 3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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