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9일 '치센과 함께하는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치질이 항문 혈관의 문제로 발생한다는 점을 명확하게 알리고 특히, 발생 부위가 민감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동국제약이 지난 해 의뢰한 코리아리서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치질 증상자 중 41.9%가 '아무 대응을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고, 6.7%는 '민간요법 같은 자가치료를 한다'고 답해, 치질 증상에 2명 중 1명(48.6%)이 방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해 치질이 항문 혈관의 문제이며, 항문 주변의 정맥에 피가 몰려 발생한다는 점을 칠판 소품을 활용해 선생님이 알려주는 것 같은 모습으로 연출했다. 또한 높은 방치율 수치도 도표로 보여주고, 치질은 만성질환으로 초기부터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으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메시지 보드를 활용해 강조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치질은 항문 혈관의 문제로 위생의 문제가 아님에도 이를 숨기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증상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초기부터 치센과 같은 먹는 치질약을 통해 항문 주위의 혈관 탄력과 혈액 순환을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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