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성형 코가 마이클 잭슨 같아 고민이라는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신장 투석을 하고 있는 어려움 속에서도 코 재수술을 결심했다.
박지연은 9일 "구축 오고 1차 수술하고 구축코라고 오픈하고 나름 욕심 안 내고 살고 있었는데, 영상이나 사진 올릴 때마다 마이클 잭슨 같다고.. 코코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박지연에게 성형수술을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신장 투석 등의 이유로 일단 대학병원에서만 수술이 가능하다.
박지연은 "2차 수술 상담 왔어요. 마취 때문에 대학병원에서만 수술 가능. 혈관 수술도 있고, 이식도 알아봐야 하는데 이거 맞는 거겠지?"라며, 한 대학병원 성형외과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사진을 올렸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건강 이상으로 5년째 투석을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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