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무슨 일이지?
배우 고소영이 의미심장한 문구를 올려 그 배경을 놓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고소영은 8일 "조심할 필요는 있어도 겁먹을 필요는 없잖아"라며 이어 '안개'라는 단어를 함께 올렸다.
단순 마음에 드는 문구로 볼 수도 있지만, 고소영은 지난달에도 의미심장하게 해석될 수 있는 문구를 올린 바 있다. 당시 고소영이 공개한 글귀에는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사람을 설득하지 말자. 정말로 모르든, 모른 척을 하든 중요한 건 그 사람은 아니란 거다. 자기 안에 이미 답을 정해둔 사람을 설득할 수는 없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니까. 그릇이 안 되는 사람에게는 준다 해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라고 적혀 있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주얼리 브랜드 CEO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최근에 명품 패션 행사에 공식 참석하는 등 다양한 공간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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