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이 4위권까지 주어지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거머쥐지 못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영국공영방송 'BBC'는 10일(한국시각), 미국 닐슨 산하 데이터 분석업체 '그레이스노트'의 최근 예측 자료를 바탕으로 2022~2023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탑4 가능성을 점쳤다.
'그레이스노트'가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예측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선두 아스널(63점)과 2위 맨시티(58점)의 탑4 가능성은 100%, 3위 맨유(49점)는 91%다. 이 예측대로면 세 팀은 사실상 3장의 UCL 티켓을 확보했다.
4위권 싸움이 점입가경에 접어든 가운데, '그레이스노트'는 현재 5위 리버풀(42점)이 4위 토트넘(45점)을 끌어내리고 4위를 차지할 확률이 59%에 이른다고 봤다. 토트넘의 4위권 내 진입 가능성은 29%로 추락했다.
이 예측대로면 손흥민은 다음시즌 UCL에 나서지 못한다. 토트넘은 올시즌 16강에서 AC밀란에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6위 뉴캐슬(41점)과 8위 브라이턴(38점)의 빅4 탈환 가능성은 각각 14%와 6%.
'그레이스노트'는 아스널이 우승할 확률을 51%로 점쳤다. 48%인 맨시티보다 3% 가량 높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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