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싱글맘'의 고충에 공감했다.
9일 전다빈은 '싱글맘'으로서의 고충을 이해하며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저도 이혼을 하려는데 하루 키우면서 가장 힘들때가 언제인가요? 혼자서 케어하긴 많이 힘들까요?"라는 질문에 전다빈은 "제 몸이 아픈데 도와줄 사람이 없을때 가장 서럽고 미안하고 현실 도피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또한 "필라테스 강사 하면서 초등학생 저학년 케어하기 괜찮은가요?"라며 같은 싱글맘의 질문에, 그는 "전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아서 쇼핑몰 사업+강사+엄마 포지션+데이트+모임참여+여행 모든게 가능하다"라면서도 "그전에 혼자 키우며 수업할 ?? 거의 말도 안되는 삶이었다. 5~6시 저녁 수업 전에 어린이집 하원+저녁 먹일꺼+간식 기타 등등 다 챙겨서 같이 출근 했어요. 10시 퇴근이라 그때 집가서 애 씻기고 재우고 빨래하고 도시락통 세척해서 다음날 준비하고 그랬죠"라고 현실적인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필라테스 강사인 전다빈은 최근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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