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미드필더 이재성(31)이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왕성한 활동량으로 활약했다.
이재성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스타디온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의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1-1로 맞선 후반 13분 아이멘 바르코크와 교체되기 전까지 58분을 소화했다. 팀은 1대1로 비겼다.
이날 3-4-2-1 포메이션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상대 수비수를 끌고 중원으로 내려오면서 중원과 최전방 간격을 벌려주는 역할을 했다. 많이 뛰면서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상대의 강한 압박에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마인츠는 전반 18분 선제 골을 허용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레안드로 마르틴스가 수비할 때 핸드볼 반칙이 VAR(비디오 판독)을 통해 페널티킥으로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베를린의 제삭 은칸캄은 가볍게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을 0-1로 마친 마인츠는 후반 12분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루도빅 아조르케가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이후 이재성은 후반 13분 바르코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경기가 끝난 뒤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재성에게 6.8점을 부여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
[SC이슈] “짜글이집 오픈 준비 중”…‘음주운전 전과6범’ 임성근, 활동 재개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1."태극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했다" WBC 통해 느낀 '물보다 진한 피'…4년 뒤에도 잘 부탁해 [SC포커스]
- 2.'오현규 EPL 입성' 악재 터졌다! 'HERE WE GO' 피셜…풀럼, '610억 ST' 영입 근접→주요리그 입성 딜레이
- 3.'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33이닝 5실점 천적, 2이닝 7실점으로 털어버렸다 [부산 현장]
- 4."포수가 프로텍터도 안 차고…" 문성주 실종 사건에 '진저리'친 염갈량 → 요절복통 낭만의 과거 회상 [인천포커스]
- 5."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