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A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기대했다.
토트넘은 1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승점 48로 4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3위 맨유에 승점 1점차로 따라붙었다.
손흥민은 후반 17분 쐐기골을 넣었다. 히샬리송의 패스를 받아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리그 6호골이자 시즌 10호골이었다. 동시에 EPL 통산 99호골이기도 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손흥민을 만났다. 경기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을 나눴다. 그리고 클린스만 감독 선임에 대한 질문도 했다. 대한축구협호(KFA)는 최근 클린스만 감독을 선임했다. 손흥민은 "기대가 된다. 앞으로 4년이라는 시간동안 어려움도 있을 것이고 좋은 시간도 있을 것"이라면서 "선수들과 감독님이 잘 뭉쳐서 이런 것들을 잘 이겨냐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감독님이 원하는 플레이를 빨리 적용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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