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공격수 보강이 급한 맨유가 웃는다. 조너선 데이비드(릴)가 올 여름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데이비드는 현재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등이 데이비드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드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혹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파울로 폰세카 릴 감독도 더 이상 데이비드를 잡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데이비드는 2022~2023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프랑스 리그1을 비롯해 모든 대회 29경기에서 21골-4도움을 기록했다. 11일 열린 리옹과의 홈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데이비드는 "현재 내가 가장 멀리 볼 수 있는 것은 다음 경기와 릴이 4위 안에 드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캐나다에서 자랐다. 토요일 오전은 EPL과 프리메라리가에 대한 것이었다. 두 리그는 모든 아이들의 꿈"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이비드는 에덴 아자르를 넘어 21세기 릴의 최다 득점자가 됐다. 데이비드는 "기분이 좋다. 나는 아자르를 존경한다. 여기서 그의 기록을 깬 것은 매우 특별하다"고 말했다. 데이비드는 릴의 유니폼을 입고 125경기에서 53골-9도움을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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