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카이 하베르츠(첼시)의 복부에 스터드 자국이 선명하게 찍혔다. 하지만 그 어떠한 카드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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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2일 '하베르츠가 다니엘 아마티(레스터 시티)에게 가슴을 걷어 차였다. 하베르츠의 몸에는 자국이 남았다. 첼시 선수들은 태클 여부에 강하게 항의했다. 하지만 주심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앞서 주앙 펠릭스(첼시)도 거친 태클에 쓰러졌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은 없었다. 하프타임에 포착된 하베르츠의 모습은 선명한 스터드 자국이 남은 상황이었다. 가슴 높이 긁힌 자국을 볼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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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발 출전한 하베르츠는 전반 추가 시간 볼 경합 과정에서 아마티와 격돌했다. 아마티의 발이 매우 높았고, 하베르츠는 그라운드에서 고통을 호소했다. 하베르츠는 잠시 치료를 받고 경기를 이어갔다. 다시 일어선 하베르츠는 결승골을 넣으며 환호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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