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공부도 잘하지 노래도 잘하지, 못하는게 뭐야.
이쯤되면 배장금이 따로 없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10인분을 해내는 '요리 금손'을 자랑했다.
12일 배다해는 "익숙했던 메뉴로 호다닥 하고싶었으나 10인분은 처음이지 그래… 하 아침부터 우왕좌왕 ㅎㅎㅎ 간 보다가 배가 너무 불러짐ㅎ 그래. 역시 10인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하핫. 그래도 무사히 잘 치룬 페퍼톤스 밴드팀 식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다해는 남편 이장원이 속한 페퍼톤스의 밴드팀을 위해 한상 가득 차린 모습.
테이블 위에는 정성을 다한 소고기 꼬치 구이, 두부선, 양상추 쌈밥, 제육볶음, 잔치국수 등이 가득하다. 이중 잔치국수만 봐도 달걀지단 등 고명까지 신경을 쓴 티가 역력하다. 하나같이 손이 많이 가는 아이템들. '아이스크림도 배장금 언니 레시피 최고다'라며 이날 초대받은 이가 올린 듯한 사진을 보니, 호텔급 럭셔리한 디저트다.
배다해는 "남편에게 너무 소중하고 특별한 분들이라 잘 대접하고 싶었는데ㅠ 미숙한 차림에도 너무너무 맛있게 드셔주시고 사진도 예쁘게 찍어 보내주는 예쁜 마음들 진챠아 사랑이드. 그리고 오늘아침까지 열일해준 식세기 제일 고마워. 첫 단체손님 치룬 #b의주방"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세대 성악과 출신인 배다해는 지난 2021년 11월 밴드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결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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