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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20년 베테랑 투수 장원준도 지난해까지 함께 했던 안권수도 옛 동료들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올해 시범경기는 팀별 총 14경기씩 총 70경기가 3월 1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시범경기는 낮 1시(일부 2시)에 시작하며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진행하지 않는다.
시범경기 첫 날 부산 사직구장을 찾은 두산 선수들이 롯데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20년 베테랑 투수 장원준은 옛 동료들과 이야기꽃을 피웠다.
지난해까지 두산에서 활약했던 롯데 안권수는 두산 선수들과 포옹을 나누며 반갑게 인사했다.
올 시즌 FA로 LG에서 롯데로 이적한 유강남도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사직구장을 찾은 두산 선수들을 맞이했다.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시범경기로 컨디션을 끌어올린다.
시범경기 첫날! 오랜만에 다시 만난 선수들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잠시나마 반가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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