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부부의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12일 "오랜만에 (?) 오빠랑 잠시 데이트#뮤지컬베토벤"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흰 사실 데이트를 자주 하지 않아요. 남편이 바쁘기도 하고 예쁜 밥집을 가거나, 카페를 가거나, 돌아다니는 것도 싫어하셔서??(쇼핑을 가면30분 정도 걸으면 한계가 와요ㅎㅎ남자들 대부분 그렇…죠?)"라며 "여행할 때 몰아서 하는 편이라 서울에선 지인들 만날 자리 말곤 영화나 뮤지컬 보러 가는게 다인 저희…그래서 저 되게 신남요….ㅎㅎㅎ"라고 밝혔다.
함께한 사진에서 아야네와 이지훈은 한 공연장을 찾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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