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라이프치히와의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홈경기를 하루 앞둔 13일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맨시티는 1차전 원정경기에서는 1대1로 비겼다. 2차전에서 승리해야 8강에 오른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라이프치히는 좋은 팀이다. 잉글랜드의 팀도 그렇고 나폴리, AC밀란, 레알 마드리드 등도 마찬가지"라며 상대를 존중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기력이 다들 좋다. 상당히 강하다. 우리는 발전해야 하고 승리해야 한다"고 자신했다.
라이프치히에 대한 칭찬은 계속 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상대는 높은 곳에서 압박이 공격적이고 골키퍼부터 빌드업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8명이 안에 있고 두 명의 풀백이 대단하다. 안쪽으로 파고들면 풀백이 공격한다. 측면을 막으면 더 많은 선수들이 침투한다. 컨트롤하기 힘들다"고 칭찬했다.
맨시티는 아직 UCL 우승이 없다. 이번 대회에서도 역시 목표는 우승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승이야말로 우리가 이 곳에 있는 그 이유"라면서 "우승을 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팀 그리고 감독은 아무도 없다. 모두가 우승을 원한다. 예외는 없다"며 우승을 열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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