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케빈 더 브라이너(맨시티)가 라이프치히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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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1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라이프치히와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치른다. 1차전 원정에서 맨시티는 라이프치히와 1대1로 비겼다. 이 경기를 하루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더 브라이너가 선수 대표로 나섰다.
그는 이 자리에서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라이프치히는 어려운 상대"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과 지난 시즌 경기를 했다. 너무 잘하는 팀이다. 에너지가 넘친다"고 상대를 칭찬했다.
그러면서도 UCL 우승에 대한 야망을 내비쳤다. 더 브라이너는 "UCL에서 우승하기를 원한다면 유럽에서 최고의 팀이 되어야 한다"면서 "우리는 8강, 4강까지 갔다. 그러나 끝(우승)까지 가지 못했다. 매 시즌 끝까지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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