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상화가 남편 강남의 지방간을 위해 특급 내조를 펼쳤다.
지난 13일 강남이 운영하는 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상화V-log] 지방간 있는 남편을 위해 상화가 직접 나섰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남은 "1년 전 광고 브이로그를 올리지 않았나. 댓글에 다들 '다른 분이다'라고 하더라"라면서 자신이 살 찐 이유가 구독자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이상화는 "지금 거의 아저씨 됐다. 오늘 왜 이렇게 아저씨 같냐"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강남은 의상 때문이라면서 옷을 교체, "예쁘게 입으라고 해서"라며 가디건만 입고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그러자 이상화는 "진짜 왜 그러는거냐. 안에 티셔츠 입고 와라"며 강남의 패션에 극혐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강남은 이번엔 크롭 스웨터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이후 이상화는 "난 상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서야 강남은 자신의 옷으로 갈아입었다.
본격 관리를 시작, 이상화는 "옛날 초심으로 돌아가서 내가 예전에 오빠 스케줄 갈 때 도시락 싸줬던 걸 만들어주겠다"고 했다. 시선을 회피하는 강남. 이상화는 포케와 포케 재료로 만든 월남쌈을 만들었고, 강남은 "맛있다"면서 먹방을 시작했다. 그때 이상화는 강남이 편식하지 않도록 파프리카를 직접 먹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상화는 강남이 스케이트를 타는 듯한 '슬라이드 보드' 운동을 1시간 동안 코치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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