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암 투병 중인 축구선수 박주호 아내 안나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안나의 채널에는 최근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안나는 "지난 3개월의 근황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며 딸 나은의 피겨복을 직접 만든 모습을 공개했다. 안나는 화려한 붉은 의상을 선보이며 "드레스가 거의 완성됐다. 디테일 위치만 정하면 된다. 밤새 작업해 비즈 다이아몬드를 다 붙였다. 장식들이 많아 보이지만 다른 참가자들에 비하면 비즈 개수가 적다"고 설명했다.
안나는 "물리치료를 받아야했다"며 한 대학병원의 암 통증재활치료실에 방문한 모습도 공개했다. 안나는 "수술과 휴식을 마치고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눈썹과 속눈썹이 다시 자라고 있다"며 회복된 근황도 전했다.
안나는 또 "어머니는 제가 치료받는 동안 옆에 계셨다"라고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어머니를 위해 직접 손수건도 제작했다.
한편 안나는 지난 2015년 박주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나은, 건후, 진우 삼남매를 두고 있다. 최근 암 투병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