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뮤지컬 배우 출신 A씨가 또 다시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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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간치상 혐의를 받는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전날인 13일 한 유흥주점에서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검거한 뒤 수갑을 채워 이날 오후 3시 30분 경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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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017년에도 부산의 한 주점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여성 종업원을 친구의 집으로 데려간 뒤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 상고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확정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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