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김민재(나폴리)가 경기에 나선다. 나폴리 감독이 확인했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하루 앞둔 14일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민재의 출전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스팔레티 감독은 "김민재와 로사노, 메렛은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발로 나설 것임을 암시했다.
김민재는 11일 홈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세리에A 26라운드 경기에서 오른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다. 후반 29분 교체아웃됐다. 오른쪽 종아리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김민재가 다쳤던 곳이었다.
스팔레티 감독은 아탈란타전이 끝난 직후 "김민재는 문제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기자회견 전 열린 공개 훈련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며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나폴리는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를 2대0으로 눌렀다.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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