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엄마가 됐다.
14일(현지 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최근 임신해 기분 좋게 출산을 준비 중이다.
페이지식스는 "린제이 로한이 임신하고 엄마가 되는 것을 기분 좋게 기다리고 있다"는 측근의 말을 보도했다.
린제이 로한 역시 이날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임신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그는 "우리는 축복받았고 신난다"라는 글귀와 함께 아기 옷 사진을 공개했다. 이 아기 옷에는 '커밍 순'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눈길을 끈다.
린제이 로한의 임신 발표에 패리스 힐튼도 "축하한다 내 사랑. 너무 행복하다. 마미 클럽에 온 것을 환영해"라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린제이 로한은 지난해 7월 샴마스와 비밀리에 결혼했다.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결혼 소식에 놀라움을 산 가운데, 린제이 로한 역시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이 두"라는 글귀를 남겨,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그해 11월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영화 '폴링 폴 크리스마스' 시사회 레드카펫에 함께 참석하면서 공식 석상에서도 부부애를 뽐내기도 했다.
린제이 로한은 3살 때부터 어린이 모델로 활동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에는 디즈니 가족 영화 '페어런트 트랩'에 출연, 1인 2역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다. 그런가 하면, 마약, 절도 등 각종 스캔들로 구설에 올라 '악동 스타'로 불리기도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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