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홍현석이 뛰고 있는 KAA 헨트가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8강에 올랐다.
헨트는 15일 오후(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 바샥세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스탄불 바샥세히르와의 2022~2023시즌 UECL 16강 2차전에서 4대1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헨트는 1,2차전 합계 5-2로 승리하며 8강으로 향했다.
홍현석은 선발로 출전했다. 후반 23분까지 총 68분을 뛰며 헨트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31분 오르반의 선제골을 이끄는 어시스트도 기록했다. 시즌 10호 도움이다. 현재 홍현석은 8골-10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헨트는 전반 중반 4골을 몰아쳤다. 전반 31분 홍현석이 박스 안에서 바로 볼을 잡았다. 그리고 패스를 찔렀다. 오르반이 가볍게 골로 마무리했다.
오르반은 32분 멋진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홍현석이 이번에도 날카로운 패스로 기점 역할을 했다.
34분 오르반은 한 골을 더 넣었다.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슈팅했다. 상대 골키퍼 맞고 나온 볼을 다시 잡았다. 그리고 슈팅, 골을 기록했다. 오르반은 4분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유럽대항전 최단시간 해트트릭 기록을 세웠다.
헨트는 전반 37분 쿠이퍼스가 한 골을 더 넣으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바샥세히르는 후반 43분 야누자이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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