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마음 속 이야기를 꺼냈다.
최준희는 지난 15일 라이브 방송 후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오랜만에 엄청 진지한 제 속마음을 주저리 이야기 한 것 같아요"라며 "저는 여러분들의 삶을 들으며 제 각각의 삶들을 살아가는 모습이 머릿속에 들어오고 기분이 좋은 날도 있지만 좋지 않은 날엔 자연스레 공허함을 느낄때도 많아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저는 생각보다 시간을 되돌리는 상상을 정말 많이 해요. 지금의 나를 데리고 돌아간다면 같은 생각이 꼬리를 물고 또 물고, 현재의 미래가 있는게 아니라 마음은 아직 과거에 있어서 이게 계속 평행선을 이루니깐 그래서 우리는 만나지 못하는거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래도 그런 내가 좋다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살아요. 요즘 조금씩 날씨가 풀리고 있는데 이 좋은 날 다들 사랑하고 사세요. 전 아직 이 모든게 어렵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스무살이다. 그는 루푸스 병 투병 생활로 96㎏까지 체중이 늘어났었으나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44㎏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팬들과 소통중이며, 작가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최근에는 눈, 코 재성형수술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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