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 출신 축구 전문가, 제이미 오하라가 단단히 화가 났다.
오하라는 제이슨 쿤디와 함께 토크 스포츠에 출연, 논쟁을 펼쳤다. 주제는 '올 시즌 마틴 외데가르드와 케빈 더 브라이너 중 누가 더 나은가'였다. 외데가르드는 의심할 여지 없는 아스널의 핵심이다. 아스널은 올 시즌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 은퇴 후 암흑기를 탈출할 절호의 기회다. 외데가르드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공격을 풀어나가는 것은 물론, 마무리까지 한다. 10골이나 넣었다.
이같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오하라는 외데가르드가 더 브라이너를 넘었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주장했다. 오하라는 "이것은 아스널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운을 뗐다. 아스널과 오하라의 친정팀 토트넘은 철천지 원수 사이다.
이어 외데가르드를 픽한 쿤디를 '디스'했다. 오하라는 "나는 더 브라이너 앞에 외데가르드를 놓는 바보 같은 남자와 18개월 동안 일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더 브라이너가 라이프치히전에서 뛴 것을 봤나? 그는 마스터클래스다"라며 "외데가르드는 멋진 시즌을 보냈다. 오해하지 마라. 하지만 더 브라이너는 지난 5시즌 간 믿을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오하라는 "난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우리는 이제 헤어져야 한다. 나는 커피가 필요하다. 사무실을 떠나겠다"며 스튜디오를 박차고 나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